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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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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듀와 통화하던 중
자기도 모르게 집으로 향했다며
근처 중식집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
종업원은 단품메뉴 3개를 고르며 많은 양을 고민하던 우리에게
메뉴에도 없는 셋트메뉴를 시켜
돈을 아낄 것을 권할 만큼 친절했고
별일 아닌 얘기들을 하고
시시덕 거리며 즐거운 시간이였다.
몇일 전 <상상도 못한 해결 방법>
https://youtu.be/Sk_R-ry5sEk 이란 숏츠를 봤던게 떠오른다.
인생은 나쁜 일에 집중하지 않고
좋은 일들로 채워 나가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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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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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그런 친굽니다!!ㅋㅋㅋ그런데 용건없이 안부차
"누군가는 몇 년만에 연락했어도 바로 어제 연
저도 무서워요ㅠㅠ 용돈굴리기 정도로만 하고 있서요
전 아직 주식 한번도 안사봤습니다. ㅋㅋㅋ무서워요. ㅠ
내가 많이 써줄게요 울지마... 제작기야!
현재기준 아마 화님이 가장 키쉬닷컴을 잘 활용하시는것
앜ㅋㅋㅋㅋㅋ 돈주는건 생각 못했네요
청소하고 돈 주면 좋아할지도 몰라요 ㅡ_-
카페에 예쁜 페이스가 진짜 많더라구요. 어제 몇개 적용
세상에 존재할까요? 하긴 존재는 하겠지. 청소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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