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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化)
목표, 관심사, 일상적인 것들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인생선배를 만나다




19년 도에 자본금 6,500으로 시작하여

지제역 더샵 분양권으로 첫 투자를 시작. 경기 인천 대구 부산 갭투자 6건으로

시세차익 총 5억을 냈다고 한다. 

장장 8시간 동안 내 물음에 성실하게 대답해주며

투자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는 친구에게 큰 고마움을 느꼈다. 

 

무지함에서 오는 편협한 사고란... 부자가 되는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닌가 깨닫는 시간이었다.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92년생의 인생 선배였다.

이 친구가 해주는 말들은 메모장에 담아갔다. 내가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지금은 부동산은 투자보다는 주식 단타 중이라고 한다. 

인천 자가 1채만 보유중 이며, 

부동산 하향세라 인근에 미 분양은 많지만

대단지라 전세 방어는 된다며 믿음이 있었다. 


근거없는 믿음이 아니었다.

아산으로 발련나 건설회사에 근무하며 야근도 하고

하루 4시간을 자면서 공부하는 성실한 하고 겸손한 친구였다. 



나는 

작년 한 사건으로 인해 재테크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서도 

내가 아는 상식 안에서만 행동했고 이사를 결정했다. 

그도 그럴게 이렇다하게 상담할 사람도 없었고

멘토가 될만한 사람은 주위에 없었다.

이사를 결정하게 된 계기또한 내 감정의 문제지, 지금 생각해보면 올바른 판단도 아니었다.

이렇다 할 공부나 노력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세상엔 똑똑한 사람도 많다. 항상 낮아지고 겸손해야겠다.

많은 이야기를 해 준 인생 선배에게 참 감사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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